용비지의 봄
페이지 정보
본문
보잘것 없는 사진이지만 용기내어 한장 올려놓고 갑니다.^^
아쉬운 마음 가득하군요.
물론 제가 갔던날도 엄청난 진사님들로.... 만나뵈어도 스쳐 지나가지 않았을까 싶군요.
제 아시는분말로 돌산님 가신날도 백여명이 모여 있었다고 하더군요.
- 이전글그날의 감동 10.04.28
- 다음글4대강 사업을 추억함 10.04.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잘것 없는 사진이지만 용기내어 한장 올려놓고 갑니다.^^
아쉬운 마음 가득하군요.
물론 제가 갔던날도 엄청난 진사님들로.... 만나뵈어도 스쳐 지나가지 않았을까 싶군요.
제 아시는분말로 돌산님 가신날도 백여명이 모여 있었다고 하더군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