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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과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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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마을
댓글 1건 조회 1,837회 작성일 08-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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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순간에 빛을 담아 내지는 못하였지만...
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아쉬움을 뒤로 하며 담았던 인수봉과 운해 입니다.^^*
또 다른 날을 기약하며 다시 오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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