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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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주일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끊임없이 밀려와
제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불꽃처럼 살다 가신 노무현대통령님
이제
새보다 자유로워 지십시요 ^^*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끊임없이 밀려와
제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불꽃처럼 살다 가신 노무현대통령님
이제
새보다 자유로워 지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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