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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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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iceman
댓글 1건 조회 2,077회 작성일 08-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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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아픈 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양희은의 하얀목련이 유난히 가슴을 파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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