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준천사 댓글 2건 조회 2,597회 작성일 10-11-20 00:00 목록 답변 본문 돌산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성함도 얼굴도 모르지만 작품하나로 매료되어 가끔 찾아 많이 배우고 있는 준천사입니다.돌산님의 작품은 제가 가고자하는 작품과 참 많이 닮았습니다.그래서 자주 찾게 되는 이유인가 봅니다^^앞으로도 왕성한 작품하 이전글삼포 밭 여명 10.11.24 다음글증평의 아침 10.11.16 댓글 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