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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삶의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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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KSMAN
댓글 1건 조회 2,041회 작성일 09-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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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항에 저녁이 다 되어서야 만선으로 들어온 멸치잡이배.....그러나
힘든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만선으로 가득찬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는 작업은 그야말로 힘들어 보였다.
서로가 힘을모아 구령에맞혀  힘들지만 열심히 작업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진솔해보이고 아름다워 보였다.
그것은(진솔한 삶의 현장이였다)

사진을 그냥찍기가 미안한 마음에 박카스두박스를 사서 갔다드리고
담은 사진들 입니다.
그들의 삶은 힘든일을하기때문에 그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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