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진 혼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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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은 절벽에서 지진으로 놀란 가슴 쓸어 내리고,
밤에는 압사 참사 소식.......절망적이고 안타까운 시간이 흐르고 있다.
사전에 통제 인력 배치했으면 막을 수 있는 참사란걸 왜 저들은 모를까?
소요 및 시위로 배치할 인력도 없고 배치 했어도 막을 수 없다는 개소리나 하고 있으니
앞으로 4년 넘게 남은 시간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너무 무섭고 답답하다.
2022. 10. 29 절망의 날이 될 줄 몰랐던 아침에.......
참사로 얼룩진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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