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진 누구를 위한 자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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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바위(?), 천지바위(?) 부르는 사람 마음대로 지어진 바위와 풍경...
길고 긴 세월의 흔적때문에 의자바위 처럼 보이지만,
바위 윗면을 자세히 보면 백두산 천지랑 닮았다고 해서 천지 바위라고 하는데 정말 많이 닮은듯...
한밤 중 신선이 쉬었다 가는 자리 일 수 도.....ㅎ
저 바위를 보고 있으니 요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 하나가 생각나네.....
2022. 5. 28 막장봉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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