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진 문장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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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에서 진달래를 이렇게 많이 본것도 처음이네!
꽃구경 실컷하고 반가운들 많이 뵌날.....
이 봄이 가기전에 저기 보이는 봉우리에서 은하수를 담아 볼 수 있을까?
2025. 4. 26 토요일 아침 문장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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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누미님의 댓글
나누미 작성일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Dolsan님의 댓글
Dolsan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누미님!
나누미님 덕분에 좋은곳 알게되고 4월 마지막 밤을 즐겁게 보내다 왔네요.
봄바람에 심란한 밤이야기는 다음에 해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