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달은 지고....
페이지 정보
본문
둥근 달이지고 달에서 비쳐오는 빛 때문에 은하수가 보일까 의문이었지만
디지털 시대의 결과물은 참 놀랍다.
속리산에서 철쭉과 함께 은하수를 촬영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여기는 철쭉의 아름다움이 절정이다.
내년에는 이곳에서 철쭉과 함께 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래본다.
2022. 5. 14 속리산에서...
- 이전글밤의 주인공 22.05.29
- 다음글은하수와 함께 밤을 지새우며.... 22.05.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