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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진 소백산 제2 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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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lsan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21-12-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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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이 내려놔야 쓸데 없는 생각들을 떨쳐 낼 수 있을까? 

 

잡생각과 쓸데 없는 걱정거리가 많은 요즘  

한겨울 찬 바람에 오만가지 걱정은 날려 버리고,

조금이나마 남아 있던 사진 열정과 무언가 하고자 하는 아주 작은 의지만 마음속에 꼭 담고 싶어

하루 시간을 내어 칼바람 부는 소백산을 다시 찾았다.

 

전날 오후부터 조금씩 내린 눈길은 아직 누군가의 흔적없이 무심히 나를 반기지만 

새벽 찬바람은 어둠의 긴장감과 함께 매섭게 불어 친다. 

영하14도 체감온도는 더 낮겠지만 겨울 등산은 늘 그러하듯 언제나 어렵고 힘들다.

 

힘들게 오른 만큼 멋진 풍경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역시나,

오늘도 아침해가 뜬 한참 후에야 조금씩 보여주는구나.....

 

좋은 풍경은 다음에....무사히 나홀로 산행 마침을 감사하며....


 

2021. 12. 30 소백산 제2연화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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